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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림 ∙ 엄유정

주혜림 작가는 한 장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사진의 매력에 사로잡혀 사진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발을 뗀 청년 예술가인 만큼, 작품에 자신의 색채를 담아낼 방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선배의 도움으로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마주한 엄유정 작가는

'모든 분야에 하나씩은 자신의 이름을 넣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른 이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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