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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영 작가는 대학교 때부터 습작을 해왔던 캐릭터를 졸업 전시에 공개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치유해 주는 예술을 하는 것이 꿈인 강희영 작가는 작품을 창작할 때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미적인 측면과 조형적인 측면이 잘 어우러지는가를 제일 고민합니다.